평일강론-짝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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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강론-짝수해 오요안 신부의 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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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강론

홀 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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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4	[수도회] 구원의 빛 [4]	500

1593	[부산/전주/광주/청주] 돌아봄의 눈은 [4]	599

1592	[수원/원주/대전] 시메온이 아기 예수를 알아봄 [3]	107

1591	[인천/서울] 그리스도를 평생 기다려왔던 한 분 [6]	528

1590	(백)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독서와 복음 (예수님은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 [8]	2285

1589	[수도회] “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셨다.”	97

1588	[광주/부산]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1]	570

1587	[수원] 이제 우리는 “높은 곳에서 온 별”을 맞이하게	94

1586	[인천/서울] 내 안에 고이 간직하고 있는 벽은 [2]	713

1585	(자) 대림 12월 24일 독서와 복음 (즈카르야의 노래) [8]	2230

1584	[수도회] 같은 생각과 말과 행동 [3]	563

1583	[청주/전주/광주/부산] 아기의 이름은 요한 [4]	706

1582	[의정부/대전/수원] 그리스도인의 현실 [3]	98

1581	[서울/인천] 이제 곧 성탄입니다 [4]	729

1580	(자) 대림 12월 23일 독서와 복음 (세례자 요한의 탄생지는 '아인카렘'(포도밭의 샘) [6]	2513

1579	[수도회] 심연(深淵)의 근저(根底)까지 [8]	157

1578	[광주/전주/부산/청주] 마리아의 노래가 현대 여성들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4]	157

1577	[수원/의정부/대전] 마리아의 노래-하느님 찬미가 [3]	150

1576	[인천/서울] ‘성모찬송’(Magnificat : 찬미하다. 찬양하다) [5]	179

1575	(자) 대림 12월 22일 독서와 복음 (마니피캇 ; 성모님의 노래) [8]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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