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강론-짝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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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축일/명절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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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강론

짝 수 해


	1574	[수도회]충만한 기쁨으로 빛나는 그리스도인들의 얼굴이 [3]			164

	1573	[전주/청주/광주]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하다. [4]			227

	1572	[수원/대전/원주]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하다 [2]			156

	1571	[인천/서울] 엘리사벳이 성모님을 반깁니다. [5]			113

	1570	(자) 대림 12월 21일 독서와 복음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6]			2441

	1569	[수도회] 떠나라면 떠나야겠습니다! [2]			1869

	1568	[부산/전주/청주] '전 주님의 종입니다. 그대로 ’ [3]			2783

	1567	[수원]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1]			203

	1566	[인천/서울] “제가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4]			1591

	1565	(자) 대림 12월 20일 독서와 복음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 [7]			1515

	1564	[수도회] “너의 청원이 받아들여졌다." [9]			716

	1563	[전주/부산/광주/마산] 즈카르야의 표징 [8]			214

	1562	[수원] 벙어리가 되어야 말씀이 믿어진다 [3]			400

	1561	[인천/서울] “저는 늙은이고 제 아내도 나이가 많습니다.” [7]			1875

	1560	(자) 대림 12월 19일 독서와 복음 (천사가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 [7]			773

	1559	[수도회] 침묵은 모든 사람을 친구로 만든다. [2]			807

	1558	[청주] 우리와 함께 계시다 [1]			790

	1557	[의정부/수원] 임마누엘 :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2]			219

	1556	[인천/서울] 요셉 - 모든 것을 침묵 속에서 [1]			746

	1555	(자) 대림 12월 18일 독서와 복음 (요셉이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 들이다) [6]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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