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강론-짝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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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축일/명절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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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강론

짝 수 해


	1514	[수도회] 하늘 나라 -오늘 지금 여기 - [4]			735

	1513	[청주/부산/전주] 우리는 참으로 위대하다 [2]			1019

	1512	[수원] 여자의 몸에서 태어난 사람 중에 [1]			126

	1511	[인천/서울] 이제 우리의 모습이 변화되어야 [4]			866

	1510	(자) 대림 제2주간 목요일 독서와 복음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다) [2]			594

	1509	[수도회] 예수님과 함께 하였기에 [9]			1242

	1508	[청주/부산/전주] 나에게 배워라 [3]			899

	1507	[수원/의정부]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2]			194

	1506	[인천/서울] 고통과 시련 역시 하나의 멍에와 같다. [7]			920

	1505	(자) 대림 제2주간 수요일 독서와 복음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7]			754

	1504	[수도회] 우리 각자가 하느님 아버지께 소중 [8]			737

	1503	[청주/전주] 하나가 소중하다 [3]			776

	1502	[수원/원주] 목자와 길 잃은 양 [5]			232

	1501	[인천/서울] 완벽은 커다란 욕심 [8]			643

	1500	(자) 대림 제2주간 화요일 독서와 복음 (길 잃은 한 마리 양을 찾아 나서신다)) [7]			2518

	1499	[수도회] 꽃보다 아름다운 [6]			1076

	1498	[전주/부산/대구/청주] 간절히 간절히 [4]			838

	1497	[수원] 지붕을 벗기고 중풍병자를 예수님 앞에			277

	1496	[인천/서울] 이제는 우리의 사고를 바꿀 필요가 [4]			702

	1495	(자) 대림 제2주간 월요일 독서와 복음 (기와를 벗겨 내고 환자를 내려보냈다) [6]			2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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