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강론-짝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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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축일/명절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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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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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4	[수도회] 하느님의 연민(compassion)이 답이다 [3]			659

	1493	[의정부/수원] 예수님의 사도로서 산다는 것은 [2]			772

	1492	[청주] 수확할 것은 많은데			121

	1491	[서울/인천] 복음을 전하는 일꾼이 매일의 생활 [2]			715

	1490	(자) 대림 제1주간 토요일 독서와 복음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5]			1881

	1489	[수도회] 서로 다가가는 용기를 [5]			1018

	1488	[전주/청주] 예, 그리스도인입니다. [3]			1086

	1487	[수원] 두 소경의 눈을 보게 하시다 [3]			165

	1486	[인천/서울] “예, 주님!” [4]			631

	1485	(자) 대림 제1주간 금요일 독서와 복음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7]			2347

	1484	[수도회] 그들이 있기에 [5]			690

	1483	[부산/청주/전주] “나에게 ‘주님, 주님!’한다고 [3]			1026

	1482	[수원] 사람을 심판하면 믿으나 마나다. [1]			202

	1481	[인천/서울] 하느님께서 좋아하시는 말 [4]			681

	1480	(자) 대림 제1주간 목요일 독서와 복음 (아버지의 뜻을 실행, 하늘 나라에 간다) [8]			2446

	1479	[수도회] 함께 나누고자 했기에 [3]			639

	1478	[부산/전주/청주] 도랑치고 가재잡고, 마당 쓸고 돈 줍고 [4]			1039

	1477	[수원] 하느님을 만나러 나오는 방법은?			484

	1476	[인천/서울] 나침반 믿음을 갖도록 노력하세요. [4]			2307

	1475	(자) 대림 제1주간 수요일 독서와 복음 (주께서 병자들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4]			2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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