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강론-짝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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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축일/명절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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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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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4	[수도회] 산 이들의 하느님 [3]			2076

	1433	[부산/마산] 하느님의 꿈 [4]			2279

	1432	[의정부/수원] 부활을 준비하는 삶 [1]			221

	1431	[인천/서울] 감사합시다 [5]			2079

	1430	(녹)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독서와 복음 (죽은 자들이 아니라 산이들의 하느님이시다) [7]			1864

	1429	[수도회] 기도는 곧 성전 정화 [9]			2418

	1428	[부산/전주/마산/청주] 너희가 곧 성전이다. [6]			2299

	1427	[의정부/원주/수원] 신앙인의 정화 [6]			209

	1426	[인천/서울] 우리는 주님을 소중히 모시는 거룩한 성전이다 [4]			2309

	1425	(녹)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독서와 복음 (성전 정화 사건) [7]			2037

	1424	[수도회] 평화의 길 [7]			2313

	1423	[부산/대구/청주] 예수님의 뚝 [4]			2277

	1422	[의정부/수원] 하느님의 시선으로 [3]			236

	1421	[인천/서울] 주님께서는 지금의 나를 보시고 어떠실까요? [5]			2235

	1420	(녹)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독서와 복음 (예루살렘을 보고 울우시다) [7]			2030

	1419	[수도회] 긍정적인 힘 [11]			2025

	1418	[부산/안동/전주/마산/대구/청주/제주] 하느님 바로보기 [11]			2115

	1417	[의정부/수원] 땅에 묻어버린 은총 [5]			258

	1416	[인천/서울] 긍정적인 생각을 합시다. [8]			2286

	1415	(녹)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독서와 복음 (열 미나(탈렌트)의 비유) [5]			2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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