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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 프란치스코 솔라노
조회수 | 1,742
작성일 | 05.06.14
프란치스코 솔라노 (1549~1610)

대화

언어는 그 시대의 문화의 표현이자 각 개인의 생각의 표현이기도 하다. 그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에는 그 사람의 인격이 드러난다. 말은 자기 표현의 가장 중요한 도구이기에 하느님도 말씀이 되셔서 우리 가운데 오시기까지 했다. 그러한 동시에 언어는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진의를 감추는 거짓말의 수단이 되기도 한다.

성 프란치스코 솔라노는 16세기 말엽 북아르헨티나에 파견된 프란치스코 수도회 소속 선교사였다. 스페인 출생이었던 그에게 첫 번째 주어진 임무는 아르헨티나의 본토 언어를 배우는 일이었다.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솔라노는 14일 만에 그 언어를 습득하였다고 한다. 프란치스코 솔라노는 자기가 파견된 곳에서 복음을 전하고 성사를 베풀려면 그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렇게 짧은 시간 안에 그들의 언어를 터득할 수 있었던 것이다.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위대한 선물 중 하나는 대화를 할 수 있는 능력이다.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은 더 많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대화를 잘한다는 것은 언제 들어야 하고 언제 말해야 하는지 아는 것을 의미한다. 대화는 단순히 언어를 교환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과 느낌을 교환함으로써 세계관을 공유하고 친구가 되는 방법이다. 대화를 나누고 싶을 때 찾는 사람은 누구인가? ‘대화하는 것’과 ‘말하는 것’의 차이를 알고 있다.

생활성서[작은 거인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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