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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 성녀 루트가르다
조회수 | 1,799
작성일 | 05.06.16
성녀 루트가르다 (1182~1246)

올바른 선택
  
살면서 잘못된 길에 들어섰다고 느낀 적이나 무엇인가 다른 일을 했어야 한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는가? 루트가르다도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그는 자기가 수녀가 되리라고는 한 번도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사업이 망하면서 딸의 결혼 지참금을 다 날린 부모는 12살 된 그를 수녀원에 떠맡겨 버렸다. 억지로 수녀원에 들어간 루트가르다는 수녀원을 하숙집 정도로만 생각하며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예수님이 환시 속에서 그에게 나타나셨고 자기가 수도자로 부름 받았다는 것을 알았다. 루트가르다는 자신이 우연히 그곳에 오게 된 것이 아니라 그곳에 오도록 계획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우리가 루트가르다처럼 환시를 통해서 자신의 길을 찾고자 한다면 아마 일생을 기다림 속에서 허송해 버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눈을 크게 뜨고 살펴본다면 자기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몸과 마음을 다해 현재의 삶에 투신하라는 것이다. 복자 헨리코 수소는 “각자 자신이 처한 삶에서 하느님이 우리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식별하고 거기에 마음을 써야 한다.”라고 권고하였다.

우리도 성녀 루트가르다처럼 잘못된 선택이었다고 생각되는 순간에도 하느님이 나를 위해서 마련하신 길을 찾아낼 수 있다. 내가 잘못된 곳에 와 있다고 느낀 적이 있었나? 그럴 때 나는 장소를 바꾸려 하는가, 혹은 나를 바꾸려 하는가? 내 인생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믿는다.

생활성서[작은 거인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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