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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의 직무와 생활에 관한 교령과 한국사제 양성지침
조회수 | 50
작성일 | 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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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말씀의 교역자이신 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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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는 하느님 말씀의 교역자이므로,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야 할 하느님의 말씀을 날마다 읽고 또 들어야 합니다. 동시에 그 말씀을 스스로 받아들이도록 노력한다면, 날로 더욱 완전한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 바오로 사도는 디모테오에게 보낸 첫째편지에서 "이 직무에 전념하고 정성을 다하시오. 그리해서 그대가 발전하고 있음을 모든 사람이 보고 알 수 있게 하시오. 그대 자신을 조심하고 그대의 가르침의 내용을 잘 살피시오. 이렇게 꾸준히 일을 해 나가면 그대 자신을 구원할 뿐 아니라 그대의 말을 듣는 사람들을 모두 구원할 수 있을 것입니다"(1디모 4,15-16)라고 디모테오에게 말씀하십니다. 자기가 묵상한 것을 다른 사람에게 더 잘 전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사제들은 "헤아릴 수 없이 풍요하신 그리스도에 관한 복음"(에페 3,8)과, 하느님의 무궁무진한 지혜를(에페 3,9-10 참조) 더욱 깊이 맛볼 것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열어 주시는 분이 바로 주님이시고(사도 16,14 참조), 또 탁월한 능력은 자신이 아니라 오직 하느님의 힘에서 나온다는(2고린 4,7 참조) 것을 명심한다면, 말씀을 전하는 행위 그 자체로 스승이신 그리스도와 더욱 친밀히 결합되고 그리스도의 성령께 인도를 받을 것입니다. 이렇게 그리스도와 친교를 이루는 사제들은 하느님의 사랑에 참여합니다. 세세에 감추어져 있던(에페 3,9 참조) 하느님의 신비가 그리스도 안에서 계시된 것입니다.

전례의 교역자로서 사제들은 특히 미사의 희생 제사에서 사람들의 성화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희생 제물로 바치신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특수하게 행동합니다. 또한 사제들은 자신이 다루는 신비를 본받도록 부름 받았으므로, 주님의 죽음의 신비를 거행하는 한 자기 몸의 악습과 욕정을 죽이도록 힘써야 합니다. 사제들이 그 주요 임무를 수행하는 성찬의 희생 제사의 신비 안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활동이 계속 이루어지므로 성찬례를 날마다 거행하기를 적극 권장합니다. 비록 신자들이 참석하지 않더라도, 그것은 참으로 그리스도의 행위이며 교회의 행위입니다. 이렇게 사제들은 사제이신 그리스도의 행위와 자신을 결합시켜 날마다 자기 자신을 온전히 하느님께 봉헌하며, 또한 그리스도의 몸을 먹고 살아가며, 신자들에게 당신을 양식으로 내어 주시는 그리스도의 사랑에 마음으로 참여합니다. 마찬가지로 사제들은 여러 성사의 집전에서도 그리스도의 뜻과 사랑에 결합됩니다. 이것은 특별히 신자들이 고해성사를 합리적으로 요청할 때마다 언제나 기꺼이 들어 주는 고해성사의 임무 수행에서 이루어집니다. 사제는 성무일도를 바치며, "우리를 위하여 간청하시려고 언제나 살아 계시는"(히브 7,25 참조) 그리스도와 함께 온 인류의 이름으로 끊임없이 기도하는 교회와 한 목소리를 이룹니다.

하느님의 백성을 지도하고 사목하는 사제들은 "착한 목자"의 사랑에 이끌려, 자기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며(요한 10,11 참조), 현대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자기 목숨을 내놓았던 사제들의 모범을 따라 최대의 희생까지 각오하고 있어야 합니다. 사제들은 신앙의 교사가 되고 또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심으로써 마음놓고 지성소에 들어가게 되었으므로"(히브 10,19), "확고한 믿음과 진실한 마음가짐으로"(히브 10,22) 하느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사제들은 자기 신자들에게 확고한 희망을 북돋아 주어(2고린 1,7 참조), 하느님께 받는 그 위로로 온갖 환난을 당하는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습니다(2고린 1,4 참조). 사제는 공동체의 지도자로서 영혼의 목자에게 고유한 수덕을 쌓아야 합니다. 곧 자신의 편의를 물리치고,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많은 사람의 이익을 찾아 그들이 구원을 받게 하며(1고린 10,33 참조), 사목 활동을 더욱 완전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언제나 더 더욱 앞으로 나아가며, "불고 싶은 대로 부는" 사랑의 성령의 인도를 받아(요한 3,8 참조) 필요하다면 새로운 사목의 길에 기꺼이 들어서야 합니다.

사제의 직무와 생활에 관한 교령(제2차 바티칸공의회 문헌) 13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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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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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항)〈기도하시는 그리스도를 본받음〉

대개 사목 활동으로부터 연유되고 있는 무수한 의무들 때문에 사제 생활은 그 어느 때보다 오늘날, 그 생활을 열광적이며 무질서한 평온에 종속시켜 마침내 증대되는 외적 활동주의에 빠져들게 할 수 있을 일련의 요구 사항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 같은 “유혹”에 비추어, 우리는 사도들을 당신 주변에 불러모으신 예수의 근본 의도가 무엇보다 우선 “그들이 당신 곁에 있게 하시는 것”(마르 3,14)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몸소 당신 기도의 증거를 우리에게 남겨주고자 하셨습니다. 사실 복음서들은 열심히 기도하시는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성부께서 그리스도의 사명을 계시하실 때(루가 3,21-22 참조), 그분이 사도들을 부르시기 전에(루가 6,12 참조), 빵의 기적을 행하시면서 하느님께 감사드리실 때(마태 14,19; 15,36; 마르 6,41; 8,7; 루가 9,16; 요한 6,11 참조), 영광스러운 변모의 순간에(루가 9,28-29), 귀먹은 반벙어리를 낫게 하시고(마르 7,34 참조), 베드로의 신앙 고백 전에(루가 9,18 참조), 기도하는 법을 제자들에게 가르치실 때에(루가 11,1 참조) 그리고 제자들이 각자 자신의 사명을 마치고 돌아갔을 때(마태 11,25 이하; 루가 10,21 이하 참조), 어린이들을 축복하시고(마태 19,13 참조) 베드로를 위하여 기도하실 때(루가 22,32 참조) 등 복음서는 그리스도의 기도하시는 모습을 묘사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영위하시는 일상생활의 모든 것은 기도 안에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그분은 기도하러 광야나 산으로 물러가셨으며(마르 1, 31; 6,46; 루가 5,16; 마태 4,1; 마태 14,23 참조) 이른 새벽에 일어나셨고(마르 1,35 참조) 온 밤을 지새워 하느님 아버지께 기도하셨습니다(마태 14,23.25; 마르 6,46.48; 루가 6,12 참조).

생애의 마지막 순간이 다가왔을 때, 최후의 만찬 중에(요한 17,1-26), 게세마니 동산의 고통 중에(마태 26,36-44 참조), 십자가 위에서(루가 23,34.46; 마태 27,46; 마르 15,34 참조) 예수님께서는 기도가 당신의 메시아 사명과 파스카 출애급에 생명력을 불어넣었음을 입증하셨습니다. 그분은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어 영원히 살아 계시고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고 계십니다(히브 7, 25 참조).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라 사제는 침묵 및 기도 순간의 활력과 풍성함을 유지시키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한 순간 안에서 사제는 그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의 살아 있는 모습과 맺고 있는 근본 관계를 다지고 돈독히 하기 때문입니다.

(41항)〈기도하는 교회를 본받음〉

“그리스도와 함께 있어야 하는” 의무를 계속 충실히 수행하려면, 사제는 반드시 기도하는 교회를 본받아야 합니다. 사제는 그 자신이 기쁨으로 받아들인 하느님의 말씀을 전할 때, 주교가 사제서품식 중에 그에게 주는 권고를 상기해야 합니다. “그대는 주님의 법을 깊이 묵상하며, 읽는 바를 믿고, 믿는 바를 가르치며, 가르치는 바를 실천하시오. 그대가 가르치는 교리는 하느님의 백성에게 양식이 되고, 그대의 성실한 생활은 교우들에게 기쁨이 되도록, 말과 모범으로 하느님의 교회를 건설하여야 합니다. “성사 거행 그리고 특히 성체성사 집전과 관련하여 주교는 그와 비슷하게 권고합니다.” 그러므로 그대는 자신이 거행하는 것을 알고, 실천하여야 합니다. 곧, 주님의 죽음과 부활의 신비를 거행하면서, 그대 자신도 온갖 죄악에 죽고 새로운 생활을 하도록 노력하십시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느님의 백성을 성부께로 데려가기 위한 사목적 인도에 관해서도 주교는 이렇게 권고합니다.“봉사를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봉사하러 오셨고, 길 잃은 사람을 찾아 구원하러 오신 착한 목자를 언제나 모범으로 삼기 바랍니다.”

(42항)〈친교로서의 기도〉

사제는 주님과의 특별한 유대에 의한 강한 힘을 느끼게 되면, 사람들 가운데 혼자라는 것을 느끼는 순간일지라도, 성체 안에서 피난처이며 가장 좋은 휴식이신 그리스도와 함께 자신의 존재를 효율적으로 쇄신함으로써 그러한 순간을 잘 견디어내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가끔 혼자 성부와 함께 계셨던 그리스도를 닮아(루가 3,21; 마르 1,35 참조) 사제 역시 고독 안에서 하느님과의 친교를 발견하는 사람이어야 하며 또한 그리하여 그는 성 암브로시오와 함께 이같이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는 혼자 있을 때라도 결코 홀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 곁에 있을 때, 사제는 사람들을 하느님께 다시 데려가고 또 그들의 신앙을 밝혀주며 헌신과 나눔을 고취시키는 힘과 방도를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제의 직무와 생활지침(교황청 성직자성, 1994년) 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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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적으로 가난한 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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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항) 〈인간적 덕행〉

사제는 사람들 가운데서 뽑혀 사람들을 대표하여 하느님을 섬기는 일을 맡은 사람이며(히브 5,1 참조), “사제가 하는 일들은 항상 그리고 결국 인간 한 사람 한 사람과 관련된 일”(현대의 사제 양성 43항)입니다. 그러므로 사제는 인간적인 근원과 인간 상호간의 유대를 통하여 복음의 삶을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그들과 공동체를 이루면서 함께 구원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훌륭한 인격을 갖춘 전인적인 사제를 원합니다. 극동 아시아 문화권에서는 인간의 행실이 우선적으로 평가되므로 사제 지망자들에게 인격 수양은 필수적입니다. 특히 한국의 전통적인 예의범절을 제대로 익혀, 사제 지망자의 행동이 누구에게나 존경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인간적인 덕행의 실천으로 자연 윤리덕을 높이는 것은 또한 영성 생활로 얻는 은총의 결실입니다. “마음의 성실성, 정서적 성숙성, 변함 없는 정의감, 자유와 책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이를 실행하려는 의지, 인내와 자기 통제력, 약속의 이행과 행동의 정중성, 예의와 단정함”(사제 양성 교령 11항) “형제적 봉사정신, 근면정신, 협동 정신”(사제양성의 기본 지침 51항)은 사제들이 갖추어야 할 덕목입니다. 이러한 미덕들과 함께 여러 신분의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함으로써 교회 안에 살아 계신 그리스도의 신비를 사람들에게 어려움 없이 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사제 양성 교령 19항 참조).

(29항) 〈겸손과 순명〉

사제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으며, 많은 사람을 위하여 목숨을 바쳐 몸값을 치르러 오신”(마르 10,45) 그리스도를 닮도록 해야 합니다.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스스로 낮추시어 십자가의 죽음에 이르기까지 받아들이신 겸손과 순명으로써 구원 사업을 완성하셨습니다(필립 2,6-11 참조).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일꾼이 된 사제는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봉사하기 위하여 순명의 정신으로 자신을”(사제 양성 교령 15항) 봉헌할 줄 알아야 합니다.

사제의 순명은 자신에게 맡겨진 하느님의 백성들의 허기진 마음을 채워 주기 위하여 자신을 내어 주고 먹히는 것에 동의하는 것을 뜻합니다(현대의 사제 양성 28항 참조). 이러한 순명의 정신은 구체적으로 교회의 규율과 장상들의 권위를 받아들이는 수동적인 순종뿐 아니라 온전히 하느님의 뜻에 자신을 바치는 능동적인 봉헌을 하게 합니다.

(30항) 〈복음적 가난〉

모든 것이 하느님의 섭리에 달려 있음을 믿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모든 것이 하느님의 것이며, 사람이 주인이 아님을 확인하는 가난을 알고 그 가난의 정신으로 살아야 합니다. 가난을 배우는 것은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이며(2고린 8,9 참조)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을 생각하는 것은 곧 그리스도를 생각하는 것과 같습니다(마태 25장 참조). 가난이 사제 생활의 목적은 아닐지라도 그 목적에 이르기 위한 필수 불가결한 길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사제는 사도들처럼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알아야”(필립 4,12)하고, 필요 이상의 것을 기꺼이 포기하는 검소한 생활을 하는 데 익숙해야 합니다(사제 양성의 기본 지침 50항; 현대의 사제 양성 30항 참조).

(31항) 〈독신의 정결〉

교회는 하느님의 은총으로 천국 때문에 독신 생활을 자유로이 받아들이려는 사람을 사제로 선발합니다(사제 양성 교령 10항; 사제직무 교령 16항; 교회법 제247조 1항, 제1037조 참조). 천국을 위하여 결혼을 포기하고(마태 19,12 참조) 독신으로 사는 것은 사제직에 가장 알맞은 삶으로서, 갈림 없는 사랑으로 주님과 결합하여(1고린 7,32 참조) 후세의 부활을 증언하며(루가 20,36 참조),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1고린 9,22 참조)이 될 수 있는 삶으로 사는 것입니다(사제 양성 교령 1항; 현대의 사제 양성 29. 50항 참조). 따라서 독신 생활은 하느님의 특별한 선물임을 알고 기꺼이 받아들인 사람만이 사제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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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제 양성지침 : 2001년 주교회의 7월
2001년 7월 10일 인류복음화성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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