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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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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초 - 빛으로 열리는 새 세상
조회수 | 2,047
작성일 | 11.04.20
부활초 - 빛으로 열리는 새 세상

우리는 사순 시기 동안, 단식과 극기로써 예수님의 광야 생활에 동참합니다.
또한 죄 없으신 주님의 수난과 고통, 십자가상 죽음을 묵상하며,
우리의 죄와 허물을 돌아보고 참회하며 부활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합니다.
이 사순 시기가 끝나면 부활 시기가 시작됩니다.
부활 시기가 되면, 제대 옆에 세워진 커다란 초를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부활초입니다. 이 부활초는 부활 대축일 전날인 토요일 저녁,
곧 부활 성야 미사 때 등장해서 성령 강림 대축일 때까지 전례를 거행하는 동안
계속 켜놓게 됩니다.

어둠 속에서 시작하는 부활 성야 미사는 가장 아름다운 미사 중의 하나입니다.
이 어둠은 예수님을 죽음으로 몰고간 어둠의 세력, 메시아로 믿었던 예수님의 죽음 앞에서
두려움과 암담함 속에 빠져 있던 제자들의 상황, 우리의 나약함과 죄로 물든 이 세상을 상징합니다.

이 캄캄한 어둠 속에서 사제는 부활초에 불을 밝힙니다.
이 부활초는 죽음과 어둠을 넘어 빛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을 뜻합니다.
또한 부할초는 이스라엘 민족이 이집트에서 탈출할 때 앞장서서 해방의 길을
했던 불기둥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곧 부할 인도 했던 불기둥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곧 부할 초는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신다는 표지인 것입니다.
부활초에서 우리 손에 들린 초로 빛이 전해지면서 어둠은 차츰 물러나고,
성당 안은 빛의 물결로 찬란하게 밝아집니다.

이렇게 빛의 예식으로 시작하는 부활 성야 미사 때 우리는 부활하신 예수님,
새 빛으로 오신 주님을 맞이하고 찬미하며, 또 그 빛을 받음으로써
우리도 그분처럼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됩니다.

이렇게 빛의 예식은 빛이신 주님과 빛의 자녀인 우리의 신원을 아름답게 일깨워 줍니다.

그리고 부활초에는 여러 장식이 새겨집니다.
십자형태로 꽂힌 다섯 개의 향덩이는 예수님께서 입으신 오상(五傷, 못이 박힌
두 손 두 발과 창에 찔린 옆구리)을, 그 해의 년도는 주님의 다스림을, 그리스어
알파벳의 처음(알파, Α)과 마지막(오메가, Ω) 철자는

시작이요 마침이신 분, 영원하신 주님을 의미합니다.

원주교구 사목국 공동체 느낌이 있는 나눔 2011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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