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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ew York, 꿈 같은 여행, 조용히 눈을 감는다.
조회수 | 2,339
작성일 | 08.01.30
1. New York, 꿈 같은 여행, 조용히 눈을 감는다.

여행기를 쓰려니 마음이 앞선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써야 할까
그 아름다움과 행복을 어떻게 스케치 해야 내 마음 다 표현할 수 있을까
차분하게 여행기를 출발 시키며 조용히 눈을 감는다.

연말이 되면 유학이니 여행이니 하면서 출국을 많이 하기 때문에
비행기 티켓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다.
더구나 성탄절과 연말연시는 더더욱 그러하다.
우리도 미리 예매를 했는데 대기 상태.
우리가 원하던 티켓은 구하지 못하고 다른 비행기편을 다시 예약했다.
그것이 벌써 3개월 전 얘기다.

12월 19일 17대 대통령선거일이었다.
휴일인 관계로 휴가 하루를 번 셈이다.
일찍 투표를 마치고 미국으로 갈 물건들을 잔뜩 싣고
체어맨은 서울을 향해 신나게 달렸다.

딸은 커다란 가방에 이리저리 물건을 나보다 훨씬 잘 챙긴다.
김치부터 시작해 김, 마른고기. 치약, 비누는 물론 라면, 과자까지
3개의 가방에 빵빵하게 채운 짐들은 잡화상이 따로 없다.
우리나라 과자가 먹고 싶다는 아들 주문에
가방이 조금 비었다고 딸은 또 사러 나간다.
손 큰 딸은 한 보따리를 들고 오더니 어디다 넣는지 또 챙겨 넣는다.

같은 날 출국은 하는데 비행기 티켓을 함께 사지 못한 관계로
우린 오전 9시 홍콩 경유,
딸은 오후 2시 일본에서 하룻밤 자고 오는 표를 구했다.
아들을 찾아 12월 20일 드디어 꿈에 그리던 미국 여행길에 올랐다.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일산 터미널까지는 딸이 태워다 주고
공항버스를 이용해 인천공항에 2시간 전에 도착.
짐 붙이고 수속 밟다 보니 어느새 출국시간이다.
남편 손을 꼬옥 붙잡고 긴 여행길 출~발~~~



기내식

2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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