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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장 경솔한 판단을 피함
조회수 | 2,290
작성일 | 05.04.15

1. 눈을 돌려 제 자신을 살피되,남의 행위를 판단할까 조심하라. 사람이 남을 판단하는 데서는 헛된 수고를 하고 자주 그르치고 쉽게 죄를 범하지만, 자기를 판단하고 자기를 살피는 데서는 오히려 항상 유익을 본다. 우리는 무엇을 판단할 때 오직 우리 마음에 있는 대로 판단한다. 그래서 사사로운 사랑으로 인하여 참된 판단을 쉽게 잃는다. 우리의 源慾이 항상 쏠러 나가는 것이 홀로 하느님을 향해서라면, 남이 우리의 뜻을 반대하더라도 쉽게 번민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2. 흔히 보면 우리 속에 무엇이 숨어 있어 이끌리는 수 가 있고 혹은 우리 밖에 무엇이 있어 이끌리는 수도 있다. 많은 사람이 자기가 하는 일에서 은근히 자기를 찾지만,그것을 모른다. 잘하는 일이 자기 원과 자기 생각대로 되는 경우에는 평화로이 잘 지내는 듯하나, 원하는 것과 달리 되면 곧 번민하여 근심한다. 자주 친구간에나 동족간에나 수도자들간에서 信心 있는 자들 가운데 쟁론이 일어나는 것은 각 사람의 의견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3. 오래 된 습관은 끊기가 어렵다. 누구나 제 생각을 초월하여 남의 의향을 따라가기를 싫어한다. 네가 예수 그리스도의 순명지덕을 따르지 않고 그보다도 네 주견과 네 재주를 따르려 하면 하느님께서 주시는 은총의 빛을 받아도 매우 드물게 받을 것이요, 늦게 받을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당신께 온전히 순종하기를 원하시고 뜨거운 사랑으로 온갖 이치를 초월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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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주성범 소개 
26   제25장 우리의 온 생활을 열심으로 개선할 것  4504
25   제24장 심판과 죄인의 벌  3781
24   제23장 죽음을 묵상함  2284
23   제22장 인간의 불쌍한 처지를 생각함  2128
22   제21장 절실한 통회심  2119
21   제20장 고요함과 침묵을 사랑함  2283
20   제19장 착한 수도자의 수업  2084
19   제18장 거룩한 교부들의 행적  2002
18   제17장 수도생활  1993
17   제16장 남의 과실을 참음  2270
16   제15장 애덕으로 인한 행동  2104
  제14장 경솔한 판단을 피함  2290
14   제13장 시련을 이김  2401
13   제12장 역경의 이로움  2131
12   제11장 평화를 얻음과 성덕의 길로 나아가려는 열정  2202
11   제10장 수다스러움을 피함  2174
10   제09장 순명하는 마음과 복종  2274
9   제08장 과도한 우정을 피함  2200
8   제07장 헛된 희망과 교만을 피함  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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