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안 신부의 가톨릭

 l Home l Bestsite l Search l Freeboard l E-mail l

 
 

영성사

영성가

전례와 영성

준주성범

영적독서

오늘의 묵상

영성강좌

그리스도의 생애

영혼의 쉼터

♣ 현재위치 : 홈 > 가톨릭 영성 > 준주성범 (준주성범을 통하여 영혼을 맑게 합시다)

제1편 정신생활

제2편 내적생활

제3편 내적위로

제4편 성체성사

 


( 쪽지보내기 스크랩하기 프린터하기 )
460 53.6%
제17장 수도생활
조회수 | 2,053
작성일 | 05.04.16

1. 남과 화목하려 하고 평화를 원하거든, 많은 일에 너를 억제하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수도원이나 어느 단체에 살면서 원망 없이 지내고, 죽을 때까지 착실하고 항구하게 나아가는 것은 작은 일이 아니다. 그러한 곳에서 착하게 살고 복되이 마치는 사람은 행복하다. 네가 제대로 서 있고 또 앞으로 나아가려거든, 세상에 있는 것을 마치 귀양소에 있고 여행 중에 있는 것처럼 생각하고 너를 지배하라. 네가 열심하게 살려거든, 그리스도를 위하여 미련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2. 수도복을 입고 삭발을 하는 것은 그리 큰 것이 아니다. 행위를 고치고 모든 사욕을 완전히 억제함으로써만 참다운 수도자가 되는 것이다. 오로지 하느님을 찾지 않고 또 자기 구령을 도모하지 않고 다른 것을 찾는 사람은 번민과 곤란밖에 아무 것도 얻지 못하리라. 자기가 스스로 말째 되기를 힘쓰지 않고 모든 이 아래 순종하려고 힘쓰지 않는 사람은, 오랫동안 평화를 보존할 수 없으리라.

3. 네가 이곳에 온 것은 다스리러 온 것이 아니요, 복사하러 온 것이며, 또 너를 이곳에 부른 것은 괴로움을 참아 받고 일을 하라고 한 것이지, 한가히 살거나 담화하기 위하여 한 것이 아님을 알아라. 그러므로 이곳에서는 금을 불가마에 넣어 단련하듯이 사람을 단련한다. 하느님을 위하여 온전한 마음으로 자기를 스스로 낮추고자 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이곳에서 항구히 살 수 없다.
파란색 글자 빨간색 글자 녹색 글자 밑줄 글자 진한 글자 빨간색 테이블 파란색 테이블 녹색 테이블
이름 :   
암호 :
· d41d8cd98f * 왼쪽의 글자중 빨간글자만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목록보기 스크랩하기  프린터하기
!   준주성범 소개 
26   제25장 우리의 온 생활을 열심으로 개선할 것  4622
25   제24장 심판과 죄인의 벌  3893
24   제23장 죽음을 묵상함  2343
23   제22장 인간의 불쌍한 처지를 생각함  2187
22   제21장 절실한 통회심  2182
21   제20장 고요함과 침묵을 사랑함  2346
20   제19장 착한 수도자의 수업  2148
19   제18장 거룩한 교부들의 행적  2064
  제17장 수도생활  2053
17   제16장 남의 과실을 참음  2339
16   제15장 애덕으로 인한 행동  2156
15   제14장 경솔한 판단을 피함  2345
14   제13장 시련을 이김  2459
13   제12장 역경의 이로움  2192
12   제11장 평화를 얻음과 성덕의 길로 나아가려는 열정  2262
11   제10장 수다스러움을 피함  2234
10   제09장 순명하는 마음과 복종  2332
9   제08장 과도한 우정을 피함  2261
8   제07장 헛된 희망과 교만을 피함  2799
1 [2]
 

 

제1편 정신생활

제2편 내적생활

제3편 내적위로

제4편 성체성사

 관리자 Profile  l  홈페이지이용안내  l  즐겨찾기추가  l  추천사이트  l  가톨릭검색사이트  l  관리자 E-mail

Copyright ⓒ 2003 - 2020 www.ocatholic.com All rights reserved.   Ver 4.01_0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