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안 신부의 가톨릭

 l Home l Bestsite l Search l Freeboard l E-mail l

 
 

영성사

영성가

전례와 영성

준주성범

영적독서

오늘의 묵상

영성강좌

그리스도의 생애

영혼의 쉼터

♣ 현재위치 : 홈 > 가톨릭 영성 > 준주성범 (준주성범을 통하여 영혼을 맑게 합시다)

제1편 정신생활

제2편 내적생활

제3편 내적위로

제4편 성체성사

 


( 쪽지보내기 스크랩하기 프린터하기 )
461 84.8%
제 33 장 마음의 항구치 못함과 하느님을 종향으로 삼음
조회수 | 970
작성일 | 05.08.22
1. 주의 말씀: 아들아, 네가 지금 느낀 바가 있다고 그것을 너무 믿지 말라. 지금은 이러하거니와, 오래지 아니하여 그 심정이 변하리라. 네사 사는 동안에는 네가 싫어도 어찌할 수 없이 이런 변천을 당하게 될 것이니, 슬프기도 하고 즐겁기도하고, 고요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신심이 나다가도 냉담하여지기도 하고, 활발하다가도 게을러지며, 신중하다가도 경솔하여질 것이다. 그렇지만 지혜가 있고 영신적 사정을 잘 아는 사람은 이 모든 변화를 초월하여 자기 안에 무엇을 느끼는지 혹 방향을 잡지 못하는 바람이 어디서 불어오는지 상관하지 않고 다만 온 마음의 의향은 적당하고 또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기에 진보하는 것만 상관한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지 변화 중에도 지제 없이 순진한 의향으로 내게 향하여 항상 한결같이 하나인 같은 사람으로 지낼 수 있다.

2. 영혼의 지향이 깨끗할수록 더욱 항심 있게 여러 가지 풍하 중에 나아간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깨끗한 지향의 눈이 어두어졌으니 무슨 유쾌한 일이 있으면 그리로 눈을 돌이킨다. 자기의 편리를 도모하는 타고난 성질의 하자(瑕疵)없는 자가 썩 드물다. 전에 유다인들이 마르타와 마리아의 집으로 온 것도 "예수뿐만 아니라 예수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신 라자로도"(요한 12,9) 보고 싶어서였다. 그러므로 네 지향을 순진케 함으로써 순전하고 정직하게 하며 또 만물을 지나서 내게로 향하게 할 것이다.
파란색 글자 빨간색 글자 녹색 글자 밑줄 글자 진한 글자 빨간색 테이블 파란색 테이블 녹색 테이블
이름 :   
암호 :
· d41d8cd98f * 왼쪽의 글자중 빨간글자만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목록보기 스크랩하기  프린터하기
40   제 40 장 사람에게 본래 아무 선도 없고, 어느 방면으로 보든지 영광으로 삼을 것이 없음  1141
39   제 39 장 무슨 일에 당황함을 피함  989
38   제 38 장 외적 생활을 잘 처리함과 위험중에 하느님께 의탁함  977
37   제 37 장 마음의 자유를 얻기 위하여 자신을 순전하게 완전히 끊어 버림  860
36   제 36 장 사람들의 헛된 판단  928
35   제 35 장 현세에는 시련이 없을 수 없음  925
34   제 34 장 사랑하는 자는 모든 것을 초월하여 또 모든 사물에 하느님만을 맛들임  1153
  제 33 장 마음의 항구치 못함과 하느님을 종향으로 삼음  970
32   제 32 장 자기를 이김과 모든 탐욕을 끊음  831
31   제 31 장 조물주를 얻기 위하여 조물을 천히 봄  1030
30   제 30 장 하느님께 도움을 구하고 성총이 돌아올 때를 꾸준히 기다림  1144
29   제 29 장 괴로움을 당할 때 어떻게 하느님을 부르고 찬미할 것인가  1064
28   제 28 장 비평하는 자들의 말에 대하여  968
27   제 27 장 사사로운 사랑은 최상선(最上善)을 얻는 데 제일 큰 방해임  1210
26   제 26 장 독서보다도 겸손한 기도로 얻을 영신 자유의 고상함  1125
25   제 25 장 굳이 마음의 평화를 보존하고, 완덕에 그르침 없이 나아가는 방법  1182
24   제 24 장 남의 생활을 부질없이 살피는 것을 피함  888
23   제 23 장 평화를 얻는 데 필요한 네 가지 주의  1170
22   제 22 장 하느님의 많은 은혜를 생각함  915
21   제 21 장 모든 선과 모든 은혜를 초월하여 하느님께 평안히 쉼  1153
[1] 2 [3]
 

 

제1편 정신생활

제2편 내적생활

제3편 내적위로

제4편 성체성사

 관리자 Profile  l  홈페이지이용안내  l  즐겨찾기추가  l  추천사이트  l  가톨릭검색사이트  l  관리자 E-mail

Copyright ⓒ 2003 - 2020 www.ocatholic.com All rights reserved.   Ver 4.01_0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