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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 장 참다운 위로는 하느님께만 구할 것
조회수 | 966
작성일 | 05.07.30
제 16 장 참다운 위로는 하느님께만 구할 것

1. 제자의 말  내가 무엇이든지 자신의 위로를 보아 원하거나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나는 세상에서 바라지 않고 후세에 바라나이다. 내가 혼자서 세상의 모든 위로를 다 가지고 모든 쾌락을 다 누릴 수 있다 할지라도 이 모든 것이 오래 가지 못할 것이 조금도 의심 없나이다. 그러나 내 영혼아, 아무리 해도 가난한 자들을 위로하시고 겸손한 자들을 거두어들이시는 하느님 안에서가 아니면 원만한 위로를 누릴 수가 없고 완전히 쉴 수도 없다. 내 영혼아, 조금만 참아라. 하느님이 허락하신 바를 기다려라. 천당에서 만선만복을 풍성히 누릴 것이다. 너무 과도히 현세의 것을 탐하면 영원한 천상의 것을 잃으리라. 세상 것은 필요히 쓰는 데 네 마음이 그칠 것이요, 영원한 것을 항상 갈망하고있어라. 너는 현세의 어떠한 선으로도 만족할 수 없으니 이것을 누리기 위하여 네가 조성되지 아니한 까닭이다.

2. 모든 조성된 선한 것을 네가 다 가졌다 할지라도, 그렇다고 다행하고 복될 수가 없고, 오직 모든 것을 조성하신 하느님 안에 너의 모든 복이 있고 모든 낙이 있다. 세상을 사랑하는 미련한 자들이 무엇이라 하고 어떻다고 찬미한다고 그것이 행복이 아니요, 그리스도의 착한 신자들이 희망하는 그것, 천상적 생활을 하는 마음이 조촐한 영신적 인생들이 어떤 때에 맛보는 것, 그것이 참된 행복이다. 인간의 위로란 그 무엇이나 다 헛되고 다 짧은 것이다. 진리에서 출발한 마음의 위로는 행복이며 또 참다운 것이다. 신심 있는 사람은 어디를 가든지 자기 위로자신 예수를 모시고 다니며 말하기를, “주 예수여, 모든 장소와 모든 시간에 나를 도와주소서. 인간의 모든 위로를 즐겨 사양하는 그것이 내게 위로가 되게 하여 주소서. 만일 당신의 위로가 없게 되면 그 때는 이것이 당신의 뜻이요, 또한 당신이 하시는 시험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위없는 위로가 되게 하여 주소서. ‘주는 끝까지 따지지 아니 하시고 앙심을 오래 품지 않으신다.’”(시편 103 : 9)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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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제 20 장 자신의 약함과 현세의 고역(苦役)  1048
19   제 19 장 모욕을 참음과 참된 인내의 증거  1427
18   제 18 장 그리스도의 표양을 따라 현세의 곤궁을 즐겨 참음  1314
17   제 17 장 모든 걱정을 하느님께 맡김  1013
  제 16 장 참다운 위로는 하느님께만 구할 것  966
15   재 15 장 모든 사모하는 일에 취할 방법  1048
14   제 14 장 선행을 하였다고 교오할까 하느님의 은밀한 심판을 살핌  1147
13   제 13 장 예수 그리스도를 모범하여 겸손 되이 순명함  1093
12   제 12 장 참는 마음을 단련시킴과 사욕을 거슬러 싸움  1239
11   제 11 장 마음에 일어나는 원을 살펴 조절함  928
10   제 10 장 세속을 떠나 하느님을 섬기는 취미  1147
9   제 9 장 모든 것을 최종 목적인 하느님께 돌림  986
8   제 8 장 하느님 앞에 자기를 천히 생각함  991
7   제 7 장 성총을 겸손으로 감춤  1022
6   제 6 장 사랑하는 이를 시험함  1093
5   제 5 장 천상적 사랑의 기묘한 효과  1057
4   제 4 장 진실하고 겸손하게 하느님 대전에서 행할 것  1021
3   제 3 장 하느님의 말씀은 겸손을 다하여 들을 것인데 사람들이 그 말씀을 중히 여기지 아니함  1199
2   제 2 장 진리는 요란한 음성이 없이 마음속에서 말씀하심  931
1   제 1 장 충실한 영혼에게 이르시는 그리스도의 내적 말씀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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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편 정신생활

제2편 내적생활

제3편 내적위로

제4편 성체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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