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독서

오요안 신부의 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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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와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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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1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의 ‘주님의 기도’에서			897

	620	하느님의 사랑을 영원토록 노래하리이다			936

	619	그 나라가 임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소서			1146

	618	그리스도를 따르고자 자기를 버렸다			728

	617	우리의 기도는 공적이고 공동체적입니다			776

	616	연중 제11주일 : 기도는 겸손한 마음에서 나와야 합니다			878

	615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826

	614	당신(예수성심)께 생명의 샘이 있나이다			984

	613	예리고의 점령			959

	612	행동이 뒤따를 때 입으로 하는 말은 효과가 있습니다			980

	611	나의 지상적인 모든 욕망은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734

	610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847

	609	그리스도의 성체성혈대축일 : 이 성찬은 얼마나 보배롭고 놀라운가!			773

	608	[부제] 하느님의 계획은 영적 세계의 모형입니다			831

	607	[요한복음] 참 생명에 이르는 길			761

	606	[주교] 주님은 마음의 생각과 지향을 다 아십니다			938

	605	[욥기] 교회는 밝아 오는 새벽처럼 나아간다			861

	604	[주교] 힘있는 자 가운데 힘있는 자가 되었고 약한 자 가운데 약한 자가 되었다			969

	603	[욥기] 참된 가르침은 자만심을 피한다			857

	602	[순교] 그리스도의 양 떼를 지키는 충실한 목자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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